컨텐츠에 포함된 제휴마케팅을 통해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제주항공 국내선, 액체류 얼마나 챙길 수 있을까
공항 가기 전날 캐리어를 싸다가 “국내선도 국제선처럼 화장품을 100mL 이하로 나눠 담고 지퍼백에 넣어야 하나?”라는 생각에 검색창을 열어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제주항공을 포함한 한국 국내선은 국제선과 규정 자체가 다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 중에는 국제선 기준을 국내선에 그대로 적용해 설명하는 글이 많아 오히려 혼란을 키우는 경우가 있어, 이번 글에서는 실제 규정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3초 요약
제주항공 국내선(김포·제주·부산 등 국내 구간)은 국제선처럼 100mL 용기·1L 지퍼백 규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위험물이 아니라면 음료, 화장품, 젤류 등을 원칙적으로 반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화장품류는 1개 용기 기준 0.5L(500mL) 이하, 고농도 주류(알코올 도수 70% 초과)와 인화성·유해 화학물질은 국내선에서도 반입이 금지됩니다. 해외에서 국내로 갈아타는 환승편이라면 국제선 기준(100mL·1L)이 그대로 적용될 수 있으니 별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제주항공 국내선(김포·제주·부산 등 국내 구간)은 국제선처럼 100mL 용기·1L 지퍼백 규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위험물이 아니라면 음료, 화장품, 젤류 등을 원칙적으로 반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화장품류는 1개 용기 기준 0.5L(500mL) 이하, 고농도 주류(알코올 도수 70% 초과)와 인화성·유해 화학물질은 국내선에서도 반입이 금지됩니다. 해외에서 국내로 갈아타는 환승편이라면 국제선 기준(100mL·1L)이 그대로 적용될 수 있으니 별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 짐을 쌀 때 액체류를 국제선용 지퍼백에 미리 나눠 담을 필요는 없지만, 보안검색 시간을 아끼려면 화장품·음료류는 가방 위쪽이나 별도 주머니에 모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선과 국제선, 액체류 규정이 이렇게 다릅니다
국토교통부 및 한국공항공사 안내에 따르면 액체류 반입 규정은 국내선과 국제선이 명확히 구분됩니다. 국제선은 항공 보안 강화 조치로 100mL·1L 규정이 엄격히 적용되지만, 국내선은 위험물만 아니면 별도의 용량 제한 없이 반입할 수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 구분 | 국내선 | 국제선 |
|---|---|---|
| 기본 원칙 | 위험물이 아니면 원칙적으로 반입 가능 | 100mL 이하 용기, 1인당 1L 지퍼백 1개 |
| 화장품류 | 용기당 0.5L(500mL) 이하 권장 | 용기당 100mL 이하만 허용 |
| 투명 지퍼백 | 필수는 아님 | 필수(대개 20cm x 20cm) |
| 음료·생수 | 대체로 반입 가능 | 보안검색 전 구입분 외 반입 제한 |
국내선에서도 반입이 제한되는 액체류
국내선이라고 해서 모든 액체류가 자유로운 것은 아닙니다. 다음 항목은 국내선에서도 반입이 제한되거나 금지됩니다.
⚠️ 국내선 반입 제한·금지 항목
- 화장품류 등 액체류 중 용기당 0.5L(500mL)를 초과하는 대용량 제품
- 알코올 도수 70%를 초과하는 고농도 주류
- 휘발유, 라이터용 기름 등 인화성 액체
- 강산·강염기 등 부식성·유해 화학물질
해외에서 국내로 갈아타는 경우라면 국제선 규정 적용
제주항공 국내선이라도 해외 구간에서 환승해 들어오는 여정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 경우 출발지 국제선 보안검색 기준, 즉 100mL 이하 용기·1L 투명 지퍼백 규정이 그대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개별 용기 100mL 이하
1인당 1L 투명 지퍼백 1개
지퍼백 규격 약 20cm x 20cm
보안 검색대 통과하기
1
가방 정리 액체류를 꺼내기 쉬운 위치에 정리해 두면 검색 시간이 단축됩니다.
2
대기 및 트레이 배치 보안검색대 앞에서 순서를 기다리며 액체류를 트레이에 올려둡니다.
3
요청 시 확인 국내선은 별도 확인 없이 통과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용량 화장품 등은 요원이 육안 확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4
재포장 검색이 끝나면 가방을 다시 정리하고 이동합니다.
국내선은 국제선보다 보안검색 절차가 간단한 편이라 대기 시간이 짧게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성수기 제주 노선처럼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출발 1시간~1시간 30분 전 도착을 권장합니다.
유념할 사항
- 유아 동반 시 예외: 유아용 음료·이유식 등은 국내선·국제선 모두 별도로 인정되는 경우가 많으니, 수량이 많다면 미리 항공사에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환승·연계 여정 확인: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갈아타는 경우 액체류 규정이 국제선 기준으로 유지될 수 있으므로 환승 공항 안내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FAQ
Q1: 제주항공 국내선도 액체류를 100mL·1L 지퍼백에 담아야 하나요?
A1: 아니요. 100mL·1L 규정은 국제선 기준이며, 국내선은 위험물이 아니라면 별도의 용량 제한 없이 반입할 수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화장품류는 용기당 0.5L 이하가 권장됩니다.
Q2: 국내선에서도 반입이 금지된 액체류가 있나요?
A2: 네. 고농도 주류(알코올 도수 70% 초과), 휘발유 등 인화성 물질, 강산·강염기 같은 화학물질은 국내선에서도 반입이 금지됩니다.
Q3: 액체류 반입 여부가 확실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A3: 제주항공 고객센터(1599-1500, 운영시간 09:00~19:00) 또는 공식 홈페이지의 운송제한물품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매한 품목은 위탁수하물로 부치는 것도 방법입니다.
출처: 국토교통부·제주지방항공청 액체류 반입 제한물품 안내, 한국공항공사(김포공항) 보안검색 안내, 제주항공 공식 홈페이지 운송제한물품 안내(jejuair.net) · 확인시점 2026-07-30. 세부 반입 기준은 항공사·공항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제주항공 공식 안내 재확인을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