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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공항 위치 교통편 터미널 T2 T3 T4 T5 면세점 식당 라운지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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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 정리
스톡홀름 아를란다 공항(ARN)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18분 만에 주파하는 알란다 익스프레스이며, 가성비를 원한다면 플뤽부사르나 공항버스가 좋습니다. 현재 터미널 3과 4는 터미널 5 및 터미널 2로 통합 및 연계 운영 중이므로 출국 전 본인의 항공사가 어느 터미널을 사용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공항 내 모든 결제는 현금 없는 카드 전용으로 이루어지니 결제 수단 준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북유럽 여행의 관문인 스웨덴 스톡홀름 아를란다 공항은 한국인 여행객이 시베리아 영공 우회 경로를 거쳐 도착할 때 마주하는 첫 장소입니다. 깔끔하고 직관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지만, 최근 몇 년간 터미널 통합 및 재편 작업이 대대적으로 진행되면서 과거의 여행 안내서나 블로그 글만 믿고 움직였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특히 유로화가 아닌 스웨덴 크로나(SEK)를 사용하며, 철저한 카드 결제 중심 사회라는 점을 인지하고 교통편과 터미널 동선을 미리 파악해야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시내 연결 교통편 상세 비교

스톡홀름 아를란다 공항은 도심에서 북쪽으로 약 40km 떨어져 있어 교통수단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동 속도가 최우선이라면 고속 열차를, 비용 절감이 목적이라면 리무진 버스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요금은 현지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동되므로 탑승 전 공식 예매 페이지를 통해 요율을 재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교통수단 소요시간 편도 요금 (성인 기준) 운행 간격 및 특징
알란다 익스프레스 (고속철도) 약 18분 340 SEK (온라인 예매 권장) 10~15분 간격, 공항 지하 직결
플뤽부사르나 (공항버스) 약 45~50분 129 SEK (앱 구매 시) 20~30분 간격, 스톡홀름 시티터미널 행
SL 일반열차 (펜델톡) 약 38분 177 SEK (공항 통행세 포함) 30분 간격, 시내 일반 대중교통 연계
일반 택시 (Taxi) 약 40~50분 정찰제 약 750~850 SEK 회사별 요금 상이, 정찰제 확인 필수

가장 대중적인 알란다 익스프레스는 터미널 2, 3, 4(Arlanda South 역)와 터미널 5(Arlanda North 역) 지하에 각각 승강장이 있습니다. 일반 열차인 펜델톡(Pendeltåg)을 이용할 때는 일반 대중교통 일회권 외에 아를란다 공항역 통행세(Arlanda passage fee)가 추가로 부과되므로 요금 메리트가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터미널 구조 및 이용 안내

아를란다 공항은 기존의 소형 터미널들을 효율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통합 과정을 거쳤습니다. 현재 터미널 3은 운영되지 않으며, 터미널 4는 터미널 5와 내부 연결 통로(Marketplace)를 통해 사실상 하나의 거대한 터미널처럼 기능하고 있습니다. 유럽 노선과 장거리 국제선은 대부분 터미널 5와 터미널 2에서 분산 처리됩니다.

국제선을 이용해 한국이나 다른 비유럽 지역으로 출국하는 여행객은 주로 터미널 5를 이용하게 됩니다. 터미널 2는 일부 원월드 및 스카이팀 계열 항공사가 주로 사용합니다. 각 터미널 간 이동은 터미널 내부 연결 통로를 통해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짐이 많거나 이동이 불편한 경우 터미널 사이를 운행하는 무료 공항 셔틀버스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

1
E-티켓 및 공항 전광판을 통해 본인의 출발/도착 터미널(T2 또는 T5)을 탑승 3시간 전에 먼저 확인합니다.
2
이동 동선에 맞춰 알란다 익스프레스 하차역(South: T2/T4, North: T5)을 선택하여 하차합니다.
3
터미널 5의 경우 새로 조성된 대형 상업 지구인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를 거쳐 보안검색대로 진입합니다.

면세점 쇼핑 및 라운지 이용 정보

터미널 5 중앙에 새로 들어선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는 스웨덴 로컬 브랜드와 글로벌 명품숍, 최신 식음료 매장이 밀집한 아를란다 공항의 허브입니다. 북유럽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 상품부터 시작해 현지 초콜릿, 보드카류를 구매하기 적합합니다. 북유럽의 높은 물가를 고려할 때 면세점 특가가 적용되는 품목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공항 내 라운지는 장거리 비행 전 휴식을 취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대표적으로 터미널 5에는 PP카드(Priority Pass) 및 더라운지 멤버스로 입장 가능한 ‘Pearl Lounge’가 운영 중이며, 스칸디나비아 항공(SAS)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을 위한 ‘SAS Lounge’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라운지 이용 가능 여부와 서비스 제공 시간은 현지 운영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므로 입장 전 데스크에 재확인해야 합니다.

⚠️ 공항 편의시설 이용 시 주의사항
  • 현금 사용 불가 (Cash-Free): 공항 내 거의 모든 상점, 식당, 카페는 현금을 받지 않으며 오직 신용카드 및 모바일 페이로만 결제할 수 있습니다.
  • 텍스 리펀드(Tax Refund) 사전 준비: 유로화 사용국이 아니므로 영수증 스탬프 날인 및 대행사(Global Blue 등) 접수 시 통화 환전 수수료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샤워 시설 제한: 일반 라운지 내 샤워 시설 유무 및 이용 요금이 시즌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리셉션에 먼저 문의 후 이용해야 합니다.

여행객을 위한 실전 이용 팁

공항 전역에서는 ‘Airport-Guest’라는 이름의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별도의 복잡한 가증 절차 없이 간단한 약관 동의 및 이메일 입력만으로 3시간 동안 무료로 초고속 인터넷을 즐길 수 있어 편리합니다. 시간이 초과될 경우 재접속을 통해 연장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톡홀름 시내 레이오버나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터미널 5 및 터미널 2 지하 등에 물품 보관소 및 무인 보관함(Locker)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요금은 보관함 크기와 시간(시간제 및 24시간 단위)에 따라 세분화되어 청구되며, 결제는 오직 신용카드로만 가능합니다. 부피가 큰 캐리어도 무리 없이 들어가는 대형 규격까지 완비되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알란다 익스프레스 티켓은 당일에 현장 구매해도 가격이 같나요?
A1. 아닙니다. 알란다 익스프레스는 탑승일보다 미리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해 얼리버드로 예매하면 기간별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일 기계나 창구에서 구매하는 가격이 가장 비싸므로 여행 일정이 확정되었다면 사전 예매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Q2. 터미널 2에서 터미널 5로 이동할 때 돈을 내고 셔틀을 타야 하나요?
A2. 아닙니다. 터미널 간을 순환하는 노란색 공항 셔틀버스는 무료로 운영됩니다. 또한 두 터미널 사이는 실내 연결 통로가 완비되어 있어 도보로 이동하더라도 약 15분 내외면 충분히 도달할 수 있습니다.
Q3. 비유럽 국가로 출국할 때 텍스 리펀 도장은 어디서 받나요?
A3. 세금 환급 도장과 접수처는 터미널 5 출발 층에 위치한 글로벌 블루(Global Blue) 카운터 또는 세관(Customs) 데스크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위탁수하물로 보낼 물건이라면 체크인 전에 먼저 세관 직원에게 물품과 영수증을 보여주고 확인 도장을 받아야 합니다.
Q4. 공항 안에서 밤샘 대기나 노숙이 가능한가요?
A4. 스톡홀름 아를란다 공항은 24시간 개방되어 있으므로 야간 대기가 가능합니다. 다만 터미널 5의 마켓플레이스 구역 외에는 안락한 의자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장시간 대기가 필요한 경우 공항 반경 내에 있는 ‘Radisson Blu’ 등 공항 직결 호텔을 예약하는 것이 피로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출처: Swedavia Arlanda Airport 공식 가이드북 (2026년 기준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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