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린스 파크타워 도쿄는 33층·644개 객실 규모의 시바공원 인근 5성급 호텔이에요. 지하 2층에 염화물천 천연온천(20세 이상 전용)이 있고, 도쿄타워까지는 실제로 걸어서 8분이면 닿을 만큼 가깝습니다.
겉모습은 평범한 오피스 빌딩 같지만,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곳. 시바공원 녹지에 둘러싸인 프린스호텔의 플래그십, 더 프린스 파크타워 도쿄를 소개합니다. 프리퍼드 호텔&리조트(LVX 컬렉션) 소속 호텔이에요.
기본 정보
숙소 가는 법
기차로
| 노선/역명 | 소요시간 |
|---|---|
| JR선·도쿄모노레일 하마마츠초역 | 북쪽 출구에서 도보 12분 |
| 도에이 지하철 오에도선 아카바네바시역 | 아카바네바시구치에서 도보 2분 (가장 가까운 역) |
| 도에이 지하철 미타선 시바공원역 | A4 출구에서 도보 3분 |
| 도에이 아사쿠사선·오에도선 다이몬역 | A6 출구에서 도보 9분 |
공항에서 오는 경우
| 출발지 | 교통수단 | 소요시간/운임 |
|---|---|---|
| 하네다공항 | 도쿄모노레일(하마마츠초행) | 약 25분 (역 도보 12분 포함) / ¥492 |
| 하네다공항 | 게이큐 공항선 (다이몬역 하차) | 약 40분 (역 도보 9분 포함) / ¥461 |
| 하네다공항 | 택시 | 약 20분 / ¥6,000 (수도고속 시바공원 램프 경유, 16km) |
| 나리타공항 | 게이세이 나리타공항선 액세스특급(다이몬역 하차) | 약 80분 / ¥1,344 |
| 나리타공항 | 리무진버스 | 약 130분 / ¥3,600 (호텔 앞 직접 정차) |
| 나리타공항 | 택시(유료도로 이용) | 약 80분 / ¥26,000 |
※ 도쿄역에서는 차량 약 10분(4km), 롯폰기는 전철 5분, 신주쿠는 전철 15분 거리예요. 도쿄 시티 에어터미널(하코자키)에서는 약 15분.
객실 타입 · 뷰 고르는 법
객실 뷰는 시티뷰·오션뷰·마운틴뷰·하버뷰·브릿지뷰·랜드마크뷰(도쿄타워)로 나뉘는데, 이 호텔에서는 단연 도쿄타워를 벽면 통창으로 담아내는 ‘파노라믹 코너 킹룸’이 가장 인기가 많아요. 욕조에 몸을 담근 채로 도쿄타워를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구조는 다른 도쿄 시내 호텔에서 흔치 않은 이 호텔만의 강점입니다.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 얼리 체크인: 1박 분 추가요금
- 레이트 체크아웃: 15시까지 연장 시 숙박비의 1/3, 18시까지는 1/2, 18시 이후는 1박분 전액
- 디럭스 트윈룸에 한해서만 엑스트라베드 이용 가능(조식 포함), 만 1세 미만 유아는 유아용 침대 무료, 만 5세 이하 아동은 기존 침대 이용 시 무료(단 조식은 별도 결제)
지하 2층, 이 호텔만의 천연온천
이 호텔의 가장 큰 차별점은 도심 한복판에서 즐기는 진짜 천연온천이에요. Spa & Fitness 시설은 지하 2층에 있고, 온천수는 염화물천(鹽化物泉)으로 분류됩니다. 건식 사우나가 딸린 온천 구역과, 온수실·스파 욕조를 갖춘 수영장 구역으로 나뉘어 있어요.
- 만 20세 이상만 이용 가능하며, 이용 시 별도 추가 요금이 부과돼요.
- 문신이 있는 경우 대중탕 등 다른 투숙객에게 노출될 수 있는 시설 이용이 제한됩니다.
- 연 1회 정기 점검으로 며칠간 폐쇄될 수 있어요(과거 사례: 1월 중 약 10일간). 예약 전 공식 공지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부대시설
- 33층 라운지: 조식 레스토랑 겸 라운지로 사용되며, 도쿄타워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명당으로 꼽혀요.
- 볼링 살롱: 평일 13:00~21:00, 토·공휴일 11:00~20:00
- 로손 S 더 프린스 파크타워 도쿄점: 연중무휴, 07:00~23:00
- 멜로디 라인: 라이브 공연·파티 공간
- Florist HANAHAN: 기념일 꽃다발·서프라이즈 어레인지먼트
- 실내수영장, 피트니스센터, 24시간 비즈니스센터, 무료 Wi-Fi(전 객실)
조식 및 레스토랑
조식은 33층에서 도쿄타워 뷰와 함께 즐기는 것으로 특히 유명해요. 서양식·일본식·베이커리류까지 다양하게 준비됩니다.
※ 레스토랑 운영·가격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어, 예약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해요.
이 동네 분위기, 미리 알아두면 좋은 것
호텔이 자리한 미나토구 아카바네바시 일대는 신주쿠 가부키초나 시부야 스크램블 같은 번화가와는 정반대로, 차분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예요. 화려한 밤거리를 기대하고 오면 다소 조용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바공원 산책이나 조조지 방문 등 여유로운 일정을 계획한다면 최적의 입지입니다.
- 평균 숙박가는 1박 약 49만 원 수준이며, 비수기인 8월에는 약 28만 원대까지 낮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 동반 인원이 예약 인원을 초과하면 체크인 시 추가요금이 발생하거나 투숙이 거부될 수 있어요.
- 호텔 외부에서 구입한 식품(케이크 등)은 위생상 반입이 제한됩니다. 기념일 케이크는 컨시어지에 유료로 문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