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 요약
2026년 11월 1일부터 일본 면세 제도가 통째로 바뀌어요. 지금(10월 31일까지)은 매장에서 여권만 보여주면 그 자리에서 소비세를 뺀 가격으로 결제하지만, 11월부터는 세금 포함 가격을 먼저 낸 뒤 공항에서 환급받는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2026년 11월 1일부터 일본 면세 제도가 통째로 바뀌어요. 지금(10월 31일까지)은 매장에서 여권만 보여주면 그 자리에서 소비세를 뺀 가격으로 결제하지만, 11월부터는 세금 포함 가격을 먼저 낸 뒤 공항에서 환급받는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 여행 시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절차를 거치게 돼요. 2026년 10월 31일까지 출국한다면 기존 즉시 할인 방식, 11월 1일 이후 출국이라면 사후 환급 방식이 적용됩니다. 이 글은 두 방식을 모두 정리했어요.
아이폰·아이패드·맥북을 일본에서 면세로 사려는 분들이 많은데, 하필 지금이 제도가 완전히 바뀌는 전환기예요. 여행 날짜에 맞는 방식을 정확히 알아야 낭패를 안 봅니다.
지금(~2026년 10월 31일): 즉시 할인 방식
1
매장 방문 및 제품 선택
원하는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아이패드·맥북·애플워치·액세서리를 고릅니다.
원하는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아이패드·맥북·애플워치·액세서리를 고릅니다.
2
여권 제시
결제 시 여권을 제시하면 소비세 10%를 제외한 금액으로 바로 결제돼요.
결제 시 여권을 제시하면 소비세 10%를 제외한 금액으로 바로 결제돼요.
3
출국 시 물품 소지
구매일로부터 일본을 떠나는 날까지 물품을 잘 보관하고 있어야 해요.
구매일로부터 일본을 떠나는 날까지 물품을 잘 보관하고 있어야 해요.
⚠️ 전자제품은 ‘소모품 50만 엔 한도’와 무관해요
아이폰·아이패드·맥북 같은 가전제품은 ‘일반 물품’으로 분류돼요. 일반 물품은 같은 매장·같은 날 구매 총액이 5,000엔(세금 제외) 이상이면 면세 대상이고, 상한액 자체가 없어요. “면세 한도 50만 엔”이라는 정보는 식품·화장품 같은 ‘소모품’에만 해당하는 규정이니 혼동하지 마세요.
2026년 11월 1일부터: 사후 환급(리펀드) 방식
일본 정부가 면세 부정 재판매를 막기 위해 전면 개편해요. 실제로 1억 엔 이상 면세품을 산 외국인 중 상당수가 물건을 되팔아 이득을 챙긴 정황이 확인되면서 나온 조치입니다.
1
세금 포함 가격으로 전액 결제
매장에서는 더 이상 즉시 할인을 받지 못해요. 정가(세금 포함)를 그대로 결제합니다.
매장에서는 더 이상 즉시 할인을 받지 못해요. 정가(세금 포함)를 그대로 결제합니다.
2
영수증·등록 정보 보관
구매 시 받은 영수증과 등록 코드를 잘 보관하세요. 일부는 QR코드로 전자화될 예정이에요.
구매 시 받은 영수증과 등록 코드를 잘 보관하세요. 일부는 QR코드로 전자화될 예정이에요.
3
출국 공항에서 환급 신청
공항의 환급 카운터나 자동 환급기에 여권을 대고, 세관에서 구매 물품 소지 여부를 확인받으면 소비세가 환급돼요.
공항의 환급 카운터나 자동 환급기에 여권을 대고, 세관에서 구매 물품 소지 여부를 확인받으면 소비세가 환급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