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에 포함된 제휴마케팅을 통해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보라카이공항은 칼리보 국제공항(KLO)과 까띠끌란 공항(MPH, 고도프레도 P. 라모스 공항) 두 곳을 의미하며, 이동 경로와 비용에서 매우 큰 차이가 납니다. 한국 출발 직항은 대부분 칼리보 공항을 이용하며 이곳에서 선착장까지 차로 1시간 30분에서 2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까띠끌란 공항은 선착장까지 도보나 트라이시클로 5~10분이면 도착합니다. 본인의 예산과 체력 조건에 따라 이용 목적에 맞는 공항을 선택하는 것이 보라카이 여행의 첫걸음입니다.
보라카이 섬 내부에는 자체적인 공항이 없기 때문에 모든 여행객은 인근 파나이섬에 위치한 두 개의 보라카이공항 중 하나를 선택해 입국해야 합니다. 직항 항공편이 많아 대중적으로 선택하는 칼리보 공항과, 섬과 압도적으로 가까워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까띠끌란 공항은 탑승 가능 노선부터 현지 교통 연계 방식까지 완전히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선택에 따라 여행 첫날과 마지막 날의 피로도가 결정되므로 두 공항의 스펙을 명확하게 비교 분석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보라카이공항 칼리보 및 까띠끌란 기본 정보 비교
두 보라카이공항은 지리적 위치와 규모, 그리고 수용할 수 있는 항공기 기종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입니다. 칼리보 공항은 활주로가 길어 한국에서 출발하는 대형 및 중형 LCC 직항기가 상시 취항하지만, 까띠끌란 공항은 활주로 제한으로 인해 필리핀 국적기나 마닐라, 세부 등을 경유하는 소형기 위주로 운항됩니다. 공항 코드와 정확한 현지 명칭을 오인하여 항공권을 잘못 예매하는 일이 없도록 아래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구분 항목 | 칼리보 국제공항 (KLO) | 까띠끌란 공항 (MPH) |
|---|---|---|
| 공항 공식 명칭 | Kalibo International Airport | Godofredo P. Ramos Airport |
| 한국 직항 여부 | 직항 노선 다수 운항 | 직항 없음 (경유 필수) |
| 선착장 소요시간 | 차량으로 약 90분 ~ 120분 | 도보 또는 차량 5분 ~ 10분 |
| 수하물 무게 제한 | 항공사 기본 규정 적용 | 소형기 기준 엄격 제한 (보통 10kg) |
칼리보 국제공항은 장거리 이동의 불편함이 있지만 예산이 저렴하고 번거로운 환승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까띠끌란 공항은 필리핀 국내선 환승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배를 타는 제티 선착장(Caticlan Jetty Port)이 바로 눈앞에 있어 육상 이동 피로도가 거의 없습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체력적 부담을 줄이고 싶은 분들은 경유 편을 감수하더라도 까띠끌란 노선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공항별 보라카이 섬 진입 방법 및 교통편 안내
각 보라카이공항에 도착한 후 최종 목적지인 보라카이 섬 안의 리조트까지 가는 방법은 이동 수단과 단계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특히 칼리보 공항에서 내리는 경우 개별적으로 차량과 배편을 예약하면 현지 호객 행위와 바가지 요금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사전에 픽업 앤 샌딩 서비스를 예약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까띠끌란 공항 이용자는 현장에서 간편하게 트라이시클을 잡아 선착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동 경로별 소요 비용 및 요금 상세 비교
여행 경비를 산출할 때 두 공항 이용 시 발생하는 부대비용을 꼼꼼하게 따져보아야 합니다. 단순히 항공권 가격만 비교하면 칼리보 노선이 훨씬 저렴해 보이지만, 공항에서 선착장까지 이동하는 밴 요금과 보트 탑승료, 각종 세금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까띠끌란 공항의 경우 항공권 자체는 다소 비싸지만 육상 교통비가 거의 들지 않아 전체 예산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경로 및 항목 | 칼리보 공항 출발 (1인) | 까띠끌란 공항 출발 (1인) |
|---|---|---|
| 공항 – 선착장 교통비 | 밴 편도 약 12,000원 ~ 18,000원 | 트라이시클 편도 약 2,500원 |
| 터미널세 및 환경세 | 환경세 300페소, 터미널세 150페소 | 환경세 300페소, 터미널세 150페소 |
| 방카(보트) 탑승료 | 편도 약 50페소 (주간 기준) | 편도 약 50페소 (주간 기준) |
| 섬 내 리조트 이동비 | 트라이시클 150 ~ 250페소 | 트라이시클 150 ~ 250페소 |
자유여행객이 개별적으로 이동할 경우 현장에서 지불해야 하는 환경세(Environmental Fee)와 터미널세(Terminal Fee)는 현지 통화인 필리핀 페소(PHP) 현금으로만 결제할 수 있으므로 미리 소액의 페소를 환전해 두어야 합니다. 환경세는 외국인 관광객 기준 300페소이며, 은퇴 비자 소지자나 현지인은 감면 혜택이 적용됩니다. 현지 사정에 따라 요금이 소폭 변동될 수 있습니다.
보라카이공항 이용 시 주의해야 할 예외적 케이스
기상 악화나 항공기 지연 등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면 보라카이공항 이동 동선에 큰 차질이 생깁니다. 특히 우기 시즌(보통 6월에서 10월 사이)에는 태풍이나 강풍으로 인해 보라카이 섬으로 향하는 배편이 통제되거나 선착장 위치가 변경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예외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현장에서 낭패를 보지 않습니다.
또한 칼리보 공항에서 출발하는 귀국 항공편의 경우, 한국으로 돌아갈 때 공항 이용료(공항 터미널세)를 개별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제도가 수시로 부활하거나 변경됩니다. 항공권 가격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인당 페소 현금을 반드시 남겨두어야 합니다. 카드 결제가 불가능하거나 회선 장애가 잦으므로 현금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 우기 시즌 선착장 변경 우려: 기상 악화 시 기존 까띠끌란 제티 선착장이 아닌 ‘타본 선착장(Tabon Port)’ 및 ‘탬비산 선착장(Tambisaan Port)’으로 우회 운영되므로 이동 시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 공항 터미널세 현금 준비: 칼리보 국제공항 출발 세관 통과 시 1인당 784페소(또는 달러화)의 터미널세를 요구할 수 있으므로 귀국용 현금을 끝까지 소지해야 합니다.
- ⚠️ 공식 채널 확인 필요: 까띠끌란 공항의 수하물 무게 제한 규정 및 칼리보 공항 공항세 포함 여부는 항공사 정책 및 필리핀 항공청 지침에 따라 수시로 변동되므로 출국 전 반드시 이용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를 재확인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