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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날짜 2025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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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37회 공인중개사 시험은 10월 31일 토요일에 1차와 2차 시험이 동시에 치러집니다. 정기 원서접수 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이 기간을 놓친 경우 10월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되는 빈자리 추가접수를 노려야 합니다. 합격자 발표는 12월 2일 수요일에 큐넷 공인중개사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 공개됩니다.

올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바로 정확한 일정과 접수 기간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1년에 단 한 번만 시행되기 때문에 접수 날짜를 놓치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합니다. 특히 직장인이나 주부 수험생의 경우 거주지 인근의 시험장이 빠르게 마감되므로 첫날 접수 시작 시간에 맞춰 신청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도 제37회 시험 일정과 과목별 학습법, 당일 준비물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1. 2026년 제37회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 및 시간표

공인중개사 시험은 하루 동안 1차와 2차 시험을 모두 진행하므로 체력 안배와 시간 배분이 당락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입니다. 1차 시험은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2차 시험은 오후에 1교시와 2교시로 나누어 별도로 진행됩니다. 원서 접수를 할 때는 동차 응시(1·2차 동시 응시)를 할 것인지, 혹은 1차만 응시할 것인지 명확히 결정하고 신청해야 합니다.

구분 원서접수 기간 추가접수 기간 시험일 및 합격발표
제37회 1차 2026.08.03 ~ 08.07 2026.10.15 ~ 10.16 시험: 10.31 / 발표: 12.02
제37회 2차 2026.08.03 ~ 08.07 2026.10.15 ~ 10.16 시험: 10.31 / 발표: 12.02
교시 및 시험과목 입실 시간 시험 시간 문항수
1차 (부동산학개론, 민법) 09:00까지 09:30 ~ 11:10 (100분) 80문항 (과목당 40)
2차 1교시 (중개사법, 공법) 12:30까지 13:00 ~ 14:40 (100분) 80문항 (과목당 40)
2차 2교시 (공시법·세법) 15:10까지 15:30 ~ 16:20 (50분) 40문항

원서접수 첫날인 8월 3일 오전 9시에는 큐넷 홈페이지에 대기열이 길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PC와 모바일 앱을 미리 로그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 접수 마감은 8월 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 기간 이후에는 추가 접수 기간 전까지 절대 등록할 수 없습니다. 빈자리 추가접수는 정기 접수 환불자로 인해 발생한 여석 내에서만 선착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사실상 원하는 고사장을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2. 단계별 공인중개사 원서접수 절차

원서접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국가자격시험 큐넷(Q-Net) 공인중개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접수 과정에서 본인인증과 사진 등록이 필수적이므로 접수 당일 우왕좌왕하지 않도록 미리 준비물을 셋팅해 두어야 합니다. 접수가 처음이신 분들을 위해 세부적인 절차를 순서대로 정리해 드립니다.

1
큐넷 회원가입 및 사전 사진 등록: 접수일 전에 큐넷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여권용 규격 사진(3.5cm x 4.5cm)을 마이페이지에 등록해 둡니다.
2
응시 원서 작성 및 유형 선택: 접수 기간에 로그인한 뒤 ‘원서접수’ 메뉴를 클릭하고 응시 구분(1차만 응시, 2차만 응시, 1·2차 동시 응시)을 선택합니다.
3
시험장 선택 및 결제: 본인이 시험을 치를 지역과 세부 고사장을 선택한 후 응시 수수료를 결제합니다. 신용카드, 계좌이체, 가상계좌 입금 모두 가능합니다.
4
수험표 출력 및 확인: 결제 완료 후 최종적으로 수험표를 출력하여 수험번호와 선택한 고사장 주소를 다시 한번 체크합니다.

응시 수수료는 1차 시험만 응시할 경우 13,700원이며, 2차 시험은 14,300원, 1·2차 동시 응시자는 총 28,000원입니다. 결제를 완료한 뒤 수험표를 즉시 출력하지 않더라도 시험 당일 전까지만 다시 로그인하여 인쇄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고사장 선택은 선착순이므로 집 근처 중학교나 고등학교를 시험장으로 지정하려면 접수 시작 시간인 오전 9시에 맞춰 빠르게 결제까지 마쳐야 합니다.

3. 합격을 위한 과목별 공부법과 전략

공인중개사 시험은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얻어야 합격하는 절대평가 시험이지만, 단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을 받으면 과락으로 불합격 처리됩니다. 따라서 무작정 모든 과목을 100점 맞겠다는 생각으로 깊이 파고들기보다는 과락을 면하고 합격선을 효율적으로 넘길 수 있는 전략적 학습이 필요합니다. 1차와 2차의 과목별 특징을 명확히 파악하고 시간 투자를 다르게 해야 합니다.

과목명 출제 경향 목표 점수 및 추천 공부법
부동산학개론 (1차) 경제학 원리 및 계산 10문항 내외 출제 목표 70점. 계산 공식 대입 연습 및 기본 개념 정리
민법 및 민사특별법 (1차) 판례 비중 80% 이상, 지문이 길어 타임아웃 잦음 목표 60점. 기출 판례 키워드 중심 다독 및 오답 분석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2차) 법조문 및 행정처분 기준 세밀하게 출제 목표 80점. 고득점 효자 과목으로 단순 암기 철저화
부동산공법 (2차) 방대한 분량과 잦은 개정으로 악명 높은 과목 목표 50점. 과락 방지 목표로 핵심 법률 체계도 위주 학습
부동산공시법 및 세법 (2차) 등기/지적법 이론 및 취득·보유·양도세 계산 목표 60점. 지적법 암기로 점수 확보, 세법 세율 정리

1차 시험에서는 부동산학개론의 계산 문제를 너무 오래 붙잡고 있으면 민법 지문을 읽을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계산 문제 중 까다로운 유형은 과감히 패스하고 마지막에 푸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2차 시험은 부동산공법이 매우 어렵게 출제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공법에서 잃은 점수를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과목에서 80점 이상을 얻어 메우는 득점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고 안전한 동차 합격 공식입니다.

4. 시험 당일 꼭 챙겨야 할 필수 준비물 리스트

수개월 동안 열심히 공부했더라도 시험 당일 신분증이나 계산기를 잘못 챙겨가면 실력 발휘는커녕 시험을 치르지도 못하고 퇴실당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매년 신분증 미지참으로 규정을 위반하는 안타까운 수험생 사례가 발생하므로 전날 밤에 가방을 미리 싸두어야 합니다. 시험장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물품들을 꼼꼼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준비물 구분 필수 여부 상세 내용 및 유의사항
규격 신분증 필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모바일 신분증 일부 허용)
출력된 수험표 필수 본인의 고사장 번호와 좌석 배치를 확인하기 위해 지참
컴퓨터용 사인펜 / 수정테이프 필수 OMR 카드 마킹용 및 수정용 (수정테이프 사용 가능)
단순 사칙연산 계산기 선택 공학용 및 재무용 계산기는 초기화 검사 필수 (일반 계산기 추천)
아날로그 손목시계 선택 스마트워치 절대 금지, 고사장 내 벽시계가 없을 수 있음

특히 계산기의 경우 메모리 기능이 있는 공학용 계산기는 시험 시작 전 감독관 앞에서 메모리를 리셋하거나 배터리를 분리하여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초기화 방법을 모르면 사용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다이소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단순 사칙연산용 쌀집 계산기를 지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스마트워치, 스마트밴드는 전원을 끄더라도 몸에 지니고만 있어도 부정행위로 간주되므로 반드시 시험 전 가방에 넣어 제출해야 합니다.

⚠️ 공인중개사 시험 당일 주의사항
  • 스마트폰 및 스마트워치를 몸에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 시 즉시 퇴실 및 5년간 응시 자격이 박탈됩니다.
  • 시험 중간에는 화장실 이용이 원칙적으로 제한되므로 과도한 수분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질병 등 예외 사유 시 재입실 불가 조건으로 허용)
  • OMR 마킹 시간이 부족하지 않도록 시험 종료 10분 전에는 무조건 답안 작성을 시작해야 합니다.

5.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이 자주 묻는 질문 FAQ

Q1. 1차 시험만 합격하고 2차 시험은 떨어지면 어떻게 되나요?
1차 시험만 합격한 경우 다음 회차(내년 제38회 시험)에 한하여 1차 시험이 면제됩니다. 내년에는 2차 시험만 접수하여 응시하고 합격하면 최종 자격증 취득이 가능합니다.
Q2. 모바일 신분증도 시험장에서 인정이 되나요?
정부24 앱이나 PASS 앱을 통한 모바일 신분증,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본인 확인 수단으로 인정됩니다. 다만 시험 시작 전 감독관이 신분을 확인할 때 휴대폰을 켜서 보여준 뒤 즉시 전원을 끄고 제출해야 하므로 가급적 실물 신분증을 지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3. 과락 기준인 40점은 총점 기준인가요, 과목별 기준인가요?
과락은 과목별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1차 시험에서 부동산학개론을 95점 받았더라도 민법을 37.5점(15문제 맞춤) 받으면 평균 점수가 60점을 넘더라도 과락으로 인해 불합격 처리됩니다. 모든 과목에서 최소 40점 이상(과목당 최소 16문제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 대상자가 됩니다.
Q4. 시험 도중 답안지를 교체하거나 수정테이프를 써도 되나요?
네, 답안지 교체도 가능하며 수정테이프를 사용하여 마킹을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수정테이프가 떨어져 기계 판독 오류가 발생하는 책임은 전적으로 수험생 본인에게 있으므로 수정 후 꼼꼼하게 문질러 부착해야 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꼼꼼한 기본기 확립과 철저한 기출문제 분석이 뒷받침된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합격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2026년도 제37회 시험 일정을 캘린더에 미리 등록해 두고, 접수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여 오랜 노력이 값진 합격의 결실로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Q-Net) 공인중개사 공식 시행계획 공고 (2026년 기준 정보 확인)